구글 앱의 Hey 구글을 이용한 갤럭시 화면 캡쳐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몇 가지의 설정을 해 놓으면 화면 캡쳐 뿐만 아니라 50여개국의 동시통역과 유튜브 재생 등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번호 순서대로 차례차례 따라 하시면서 갤럭시 화면 캡쳐 방법도 익히고 동시통역 등 유용한 기능도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1. 갤럭시 화면에서 검색창을 찾아서 [구글 앱]을 찾습니다.
이미 구글에 회원 가입되어 있는 경우는 바로 진행하시면 되고 가입 안 하신 분들은 구글에 회원 가입하시고 진행하세요.
그리고 구글 앱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외 거의 모든 휴대전화에 앱이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 설명해 드리는 화면 캡쳐 방법은 갤럭시 포함 아이폰도 가능합니다.
2. 구글 앱을 클릭하고 오른쪽 위 [프로필 사진]을 클릭합니다.
3. [설정]을 눌러 줍니다
바뀐 화면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눌러 줍니다.
4. [Google 어시스턴트]를 눌러 줍니다.
5. [Hey Google 및 Voice Match]를 눌러 줍니다.
6. Hey Google 오른쪽 버튼을 눌러 활성화합니다.
바뀐 화면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파란색으로 바뀌면 활성화 상태가 되었습니다.
7. [동의] 버튼을 누른다.
앞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Hey 구글에 인식 학습시키는 과정을 거친 후 사용자의 목소리를 감지하기 위해 대기 상태에 있게 되는 것을 동의하기 위해 [동의] 버튼을 눌러 줍니다.
8. 다시 [동의] 버튼을 눌러 줍니다.
9. 사용자의 목소리를 학습시킵니다.
화면이 위와 같이 바뀌면 큰따옴표 안에 있는 문구를 그대로 또박또박 말해 줍니다.
화면이 바뀌고 두차례 더 큰따옴표 안의 말을 하는 과정을 거친 후 위 왼쪽 화면이 위 왼쪽과 같이 바뀌면 Hey 구글이 무사히 사용자의 목소리를 학습하고 대기 상태로 있게 됩니다.
10. 갤럭시 화면 아래에 네모 표시를 꾹~ 누릅니다.
11. 마이크 표시를 누르고 “캡쳐해 줘”라고 명령합니다.
이렇게 “캡쳐해 줘”라고 명령하면 화면이 그대로 캡쳐되어서 사진 저장 장치인 갤러리에 저장됩니다. 저장된 이미지를 찾아서 편집한 후 다시 다른 곳으로 공유해도 됩니다.
Hey 구글을 이용한 이러한 방법으로 휴대 전화에 저장되어 있는 사람에게 문자 보내기, 전화하기, 카톡 하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50개국 언어를 동시통역으로 대화가 가능하고 교통편을 알아보거나 궁금한 점 질문도 할 수 있는데 생성형 AI 기능을 목소리 주문으로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손을 이용하지 않고 목소리로만 갤럭시 화면 캡쳐하는 방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캡쳐 기능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AI 챗봇으로서도 다양하게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